개요
이치란은 일본 후쿠오카에서 시작된 돈코츠 라멘 전문점으로, 1960년 '후타바 라멘'이라는 노점에서 출발해 1966년 '이치란'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마늘, 버섯, 달걀, 돼지고기 등 다양한 토핑과 함께 손님이 자신만의 맛을 설정해 즐길 수 있는 '맛 집중 시스템'이 특징이다.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주문지가 마련되어 있어 일본어를 몰라도 주문이 어렵지 않다.
먹거리·체험
이치란의 핵심 메뉴는 돈코츠(돼지뼈 육수) 라멘이며, 마늘·버섯·달걀·돼지고기 등의 토핑을 취향대로 선택해 자신만의 한 그릇을 완성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매장 곳곳에 1인용 칸막이 좌석을 둔 솔로 다이닝 컨셉을 적용한 곳도 있어, 혼자서도 라멘 맛에 집중해 식사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매장 위치·여행 시 참고
2017년 기준 일본 전역에 65개 이상의 지점이 있어 오사카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본 외에는 홍콩, 타이베이, 타이중, 그리고 미국 뉴욕 브루클린 부시윅에도 매장이 있어, 해외 여행 중에도 동일한 맛을 경험해볼 수 있다. 다만 출처에 오사카 지점의 구체적 위치나 영업시간 정보는 없으므로, 방문 전 현지 매장 정보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참고 팁
뉴욕 브루클린 지점의 경우 돈코츠 라멘 한 그릇 가격이 18.90달러로 다소 높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운영 측은 현지 다른 인기 라멘점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해외 지점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일본 현지보다 가격이 높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