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멘타이코는 명란(명태 알)을 소금 등 양념액에 재워 만든 일본 후쿠오카의 명물 음식으로, 본래 한국 요리인 명란젓에서 유래했습니다. 1949년 후쿠오카현의 후쿠야라는 회사가 직접 명란젓을 담그기 시작하면서 일본식으로 발전해 지금은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운맛으로 양념한 것은 가라시멘타이코, 소금으로만 간한 것은 다라코라고 부르니 구입이나 주문 시 참고하면 좋습니다.
먹거리
후쿠오카에서는 멘타이코를 파스타, 빵, 오니기리(주먹밥), 오차즈케, 달걀말이, 스시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매콤한 가라시멘타이코를 선호하는지, 짠맛 위주의 다라코를 선호하는지에 따라 메뉴를 골라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멘타이코 파스타나 멘타이코를 올린 주먹밥은 현지에서 특히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추천 시기·팁
멘타이코는 후쿠오카 현지 명물인 만큼 방문 시 식당이나 매장에서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보길 추천합니다. 매운 정도가 다른 가라시멘타이코와 다라코 중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시도해 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