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 센소지 1아사쿠사 & 센소지 2아사쿠사 & 센소지 3아사쿠사 & 센소지 4아사쿠사 & 센소지 5

사진 · Wikimedia Commons (CC)

아사쿠사 & 센소지

명소 · 도쿄, 일본

개요

센소지는 도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위치한 도쿄 최대 사찰로, 628년 스미다강에서 건져 올린 관음상을 모시기 위해 세워진 것이 그 기원이다. 현재 건물은 1945년 도쿄 대공습으로 소실된 후 1960년대 이후 재건된 것이다. 관음보살을 모시는 영지로서 에도 시대부터 수많은 참배객과 서민들이 찾아온 도쿄의 대표 관광지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senso-ji.j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볼거리·동선

입구의 가미나리몬(雷門)은 센소지의 상징으로, 문 안쪽에 풍신상과 뇌신상이 자리하며 커다란 붉은 제등이 인상적이다. 1960년 철근 콘크리트로 복원된 이 문의 재건 비용은 파나소닉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전액 부담했다. 가미나리몬을 지나면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 상점가가 이어지고, 끝에서 호조문(宝蔵門)을 통과하면 본당(관음당)에 다다르는 일직선 동선이 만들어진다. 호조문 좌우에는 금강역사상이 세워져 있으며 문 뒤쪽에는 무게 2,500kg에 달하는 액막이 짚단이 걸려 있어 볼거리가 된다.

쇼핑·먹거리

가미나리몬에서 본당까지 이어지는 나카미세도리는 1685년경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상점가다. 경내 청소를 맡는 조건으로 상점 개업 허가를 받은 것이 그 시작으로, 현재는 서양식 벽돌 건물 스타일로 재건된 거리에서 전통 기념품과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추천 시기·팁

매년 5월 산자마쓰리(三社祭)가 열릴 때는 가미나리몬의 대형 제등이 위로 들어올려져 접힌 상태로 보관되므로, 제등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축제 기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태풍 예보 시에도 같은 이유로 제등이 올려진다. 본당에 모셔진 성관음상은 비불(秘仏)로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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